보도자료
3D프린팅산업협회, '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' 9월 5일 개막
작성일 | 2019-06-25 15:56:16 | 조회수 | 16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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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7회 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’가 오는 9월5일부터 3일간 구미에서 열린다.
‘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’는 3D프린팅 관련 정보 및 비즈니스 결집과 4차산업혁명의 주력기술인 3D프린팅기술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2014년부터 개최된 국제행사로 구미시에서는 이번이 세 번째 치러지는 행사이다.
이날 발대식에서는 전국의 대학 교수, 기업체 대표, 3D프린팅협회 관계자 등 조직위원 35명이 참석하였으며, 제7회 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 조직위원회 구성 보고, 행사 준비상황 보고 및 토론, 기타의견 논의,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.
이번 행사는 오는 9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개최 될 예정으로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(사)3D프린팅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및 3D프린팅 관련 산학기관·단체들이 후원할 예정이다.
주요 행사로는 3D프린팅산업전시회, 체험전 및 융합컨퍼런스, 부대행사 등이 마련됐다.
김한수 3D프린팅산업협회 회장은 “매해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3D프린팅 시장 활성화 뿐만 아니라 한국 3D프린팅 산업의 국제적 입지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”며 “3D프린팅 산업기술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김용보 신산업정책과장은 “3D프린팅 기술은 자동차, 항공우주, 의식주, 바이오, IT 등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미래 첨단기술로 4차산업 혁명을 이끌 선도기술 중 하나이며 제7회 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를 통해 구미시가 3D프린팅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”이라고 전했다. 출처 : 신소재경제신문 http://amenews.kr/news/view.php?idx=395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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