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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, 오는 11월 구미에서 열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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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1-07-06 10:49:51 조회수 1367

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, 오는 11월 구미에서 열린다


국내외 3D프린팅산업의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'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'가 오는 11월에 구미에서 열린다.

3D프린팅산업협회·경북도·구미시가 후원하는'제9회 2021 국제3D프린팅 코리아엑스포 및제6회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'가 11월 18~20일 구미코(GUMICO)에서 개최한다.

이번 전시회에는 <주>대건테크, <주>SFS, <주>세중정보기술, <주>컨셉션, <주>펀펀3D, <주>삼영기계, <주>엘에스비, <주>와우쓰리디 등 3D프린팅 기업체와 경운대, 금오공대, 순천향대, 구미대, 경북보건대, 포스텍나노융합기술원 등 대학·연구소·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한다.

금오공대는 국방ICT융합 기술교류회,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D프린팅 미니클러스터 초광역 교류회 개최하고, 영국, 미국, 베트남, 싱가폴, 몽골, 인도 등 10개국가 기관과 기업이 참가한다.

한편, 주최 측은 7월 한 달 간 3D프린팅 산업전시회 참가업체 부스 신청을 받는다. 예선심사는 8월에 열리고, 본선 진출 작품은 2층 전시장에서 전시한다.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, 디자인분야 대상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, 국방 분야 대상에 국방부 장관상 을 준다.

백종현기자 baekjh@yeongnam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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